1. 초과세수 내년 세입에 반영해 재원으로…1인당 20만~25만 원 전망 2. 전국민 재난지원금 대신 '전 국민 위드 코로나 방역지원금'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후보가 제안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 위드 코로나 방역지원금' 명칭으로 내년도 예산안 에 편성해 내년 1월에 지급키로 했습니다. 윤호중 대표는 방역지원금은 내년 예산에 반영해 내년 1월 회계연도가 시작되면 최대한 빨리 국민께 지급해서 개인 방역 에 힘쓰는 국민의 방역 물품 구입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과세 수분 납부를 내년으로 미뤄 세입을 늘리는 방법으로 재원을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도 일상 회복의 길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방역물품 구비 등을 위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