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서민 갑부 전은철 씨의 가게에는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고추튀김과 모둠 전 그리고 막걸리 종류만 40여 가지를 팔고 있습니다. 전은철 씨는 시장 내에서 전집과 포장 전문점인 홍어 무침 가게 두 개의 매장을 동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두 곳의 매장이 연 매출만 무려 약 21억 원이라고 합니다. 또한 집에서 먹었을때 갓 튀겨낸 튀김처럼 겉바속촉을 유지하고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각별히 포장에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홍어도 무치지 않고 집에 가서 버무리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고추튀김은 튀김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니 풍부한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각종 전과 홍어무침 등이 많고 먹고 가는 식당도 있으니 갓 튀겨낸 전과 홍어무침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