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 치료제 투약법 효과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1만1000명분이 오는 30일 추가로 국내에 들어온다 

    정부가 선구매 계약한 먹는 치료제는 총 100만 4000명분이다 이가운데 지난 13일 초도물량2만1000명분이 들어왔다

    오는 30일에는 1만1000명분이 추가로 도입된다 당국은 먹는치료제 투약 대상을 점차 확대한다는 게획이다

     

    화이자 팍스로비드는 바이러스 복제에 필수적인 단백질 분해효소를 저해해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약이다

    오미크론에 대한 효과는 연구중이지만 돌연변이 대부분이 가지고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오미크론에 대해 효과적일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경구용 치료제 투여 대상은 항 바이러스제는 양성반응을 보이는 모든 사람을 위한것이 아닌 중증도를 완화하기위해 개발된 약이기 때문에 처방을 받아 구매하는 방식이아닌 중증에 빠질 위험이 큰 60세 이상 만성폐질환 당뇨병 암 비만 등 기저질환자 등이 대상이 될 예정이다 

     

    팍스로비드 복용법은 경증 중등증 성인과 소아 12세이상 환자에 투여하며 ADIS치료제로 쓰였던 흰색의 리토나비르 100mg1정과 코로나치료제로 개발된 분홍색의 니르마트렐비르 150mg2정 두종류의 약 총 3정의 하루2번 12시간간격 5일간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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